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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정착기 1 - 필요 요소 4가지

BillC 2022. 4. 1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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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5일

독일 베를린에 왔다

 

정착을 하기위해 필요한 것들을 생각해보았다.

 

당장 떠오르는 것들이 아래 네가지 였다.

 

그러나 당장 해결 할 수 있는것이 없었다.

 

1. 직장

많은 회사들이 비자(블루카드, 워킹 퍼밋, 영주권)를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면 인터뷰 기회 조차 주지 않았다.

인터뷰 후, 오퍼를 받고 비자 신청은 회사의 도움 없이 알아서 받겠다고 말해도 마찬가지였다.

 

2. 집

집이 가장 큰 문제 였다.

직장도 없고 신용 정보도 없는 나에게 집을 빌려줄 집 주인은 아무도 없었다.

 

3. 은행 계좌

대부분의 독일 은행들은 거주지 등록(안멜둥)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 계좌를 만들어주지 않는다.

 

4. 비자

회사에서 오퍼를 받고 거주지 등록(안멜둥)을 해야만 비자 신청을 할 수 있다.

 

 

정착에 필요한 각각의 것들이 다른 것들과 연관이 되어있어서

어느 한 부분의 끊어내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독일] 왜 독일-베를린으로 왔는가

 

위 포스트에서 설명 했듯이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받아왔기 때문에

1년동안 못할게 뭐가 있는가 라는 자신감으로 하나하나 해결해보기로 했다

 

아래 포스트에서 어떻게 해결 했는지 간략하게 볼 수 있다.

1. 직장

작성중

 

2. 집

작성중

 

3. 은행 계좌

독일 베를린 정착기 2 - 은행 계좌

 

4. 비자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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