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민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일 베를린 정착기 1 - 필요 요소 4가지 2017년 12월 15일 독일 베를린에 왔다 정착을 하기위해 필요한 것들을 생각해보았다. 당장 떠오르는 것들이 아래 네가지 였다. 그러나 당장 해결 할 수 있는것이 없었다. 1. 직장 많은 회사들이 비자(블루카드, 워킹 퍼밋, 영주권)를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면 인터뷰 기회 조차 주지 않았다. 인터뷰 후, 오퍼를 받고 비자 신청은 회사의 도움 없이 알아서 받겠다고 말해도 마찬가지였다. 2. 집 집이 가장 큰 문제 였다. 직장도 없고 신용 정보도 없는 나에게 집을 빌려줄 집 주인은 아무도 없었다. 3. 은행 계좌 대부분의 독일 은행들은 거주지 등록(안멜둥)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 계좌를 만들어주지 않는다. 4. 비자 회사에서 오퍼를 받고 거주지 등록(안멜둥)을 해야만 비자 신청을 할 수 있다. 정착에.. 이전 1 다음